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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믹스 상장폐지 없다" 자신하는 이유…MS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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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 요약 '위믹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투자 유의종목' 지정 "거래소들이 원하는 자료와 질문에 대해 충분히 소명" "거래소 제1책무는 선량한 투자자 보호…상장폐지 없을 것" "위믹스, 개인이 코인을 받아서 팔지 않는 유일한 프로젝트" "위믹스달러는  USDC  담보하기에 사고 생길 가능성 없다" "유통량 등 주요 내용 사전 공지하는 재발방지 체계 마련" " MS , 위메이드 방향성에 많은 관심…장기적 파트너십 기대" '아람코' 투자 유치 소문…"확정될 때까지 말 못해" [서울=뉴시스]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사진=위메이드 제공)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이사가 자체 가상자산 '위믹스'의 국내 4대 거래소 상장폐지 가능성을 일축했다. 앞으로는 위믹스 유통량에 변동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공지해 투자 신뢰도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협력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며, 거래소들이 상장 폐지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방관하지 않을 것이란 나름의 근거도 제시했다. 앞서 위믹스는 유통량 정보 문제로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 DAXA ) 협의에 따라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유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2주일 간 해당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신규 입금이 중단됐다.  DAXA 는 이 기간 검토를 통해 최종 거래 지원 종료 여부를 판단한다. 장 대표는 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DAXA 와 소통하며 원하는 자료와 질문에 대해 충분히 소명하고 있다"며 "거래소와  DAXA 의 제1책무는 선량한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상장 폐지는 상상하기 어렵고, 가능성도 없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찰덕출장마사지 찰덕출장마사지 찰덕출장마사지 광